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 확진자 600명 39일 만에 넘어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2-17 10:4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해이해진 방역의식 우려, 확진자 600명  39일 만에 넘어서"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해이해진 방역의식을 바로잡고 국민들에게 적극적 방역 참여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월10일 이후 3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었다”며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해이해진 방역의식이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457명)보다 164명 늘었다.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를 낮춘 것은 방역을 느슨하게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란 점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도 소상공인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심 끝에 거리두기 단계를 낮춘 것”이라며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고 전문가들이 3~4월에 4차 유행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벽 5시부터 문을 연 클럽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춤을 추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에 적극적으로 방역 참여를 호소했다. 

정 총리는 “안정된 상황에서 백신 접종과 새학기를 시작하려면 국민들이 방역에 함께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의 빈틈을 찾아 악용하는 게 아니라 틈새를 같이 메워 방역의 둑을 더 단단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