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8억2700만 원, 영업손실 18억6100만 원, 순손실 116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5.6%, 영업손실은 77.2% 감소했고 순손실은 5.5% 증가했다.
액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9억9천만 원, 영업손실 41억8900만 원, 순손실 62억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3%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으며 순손실은 349.8% 늘었다.
하림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954억6500만 원, 영업이익 61억1천만 원, 순이익 81억2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1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에스피시스템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0억8600만 원, 영업이익 4억3900만 원, 순이익 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56.4%, 순이익은 81.0%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