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5일 매일유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0%(1900원) 상승한 7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2.52%(1800원) 오른 7만33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98%(950원) 상승한 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83%(1200원) 높아진 4만9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48%(15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1.37%(2500원) 상승한 18만5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31%(60원) 높아진 46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1.24%(300원) 상승한 2만4400원에, 대상 주가는 1.12%(300원) 오른 2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7%(150원) 높아진 1만5600원에, 하림 주가는 0.71%(20원) 상승한 284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66%(500원) 오른 7만5700원에, 샘표 주가는 0.62%(300원) 높아진 4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59%(1500원) 상승한 25만75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54%(100원) 오른 1만8600원에 장을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52%(300원) 높아진 5만76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1%(1500원) 오른 29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0.48%(40원) 상승한 836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6%(100원) 높아진 2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43%(400원) 오른 9만3100원에, 농심 주가는 0.35%(1천 원) 상승한 28만9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상승한 57만6천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높아진 3만3950원에 장을 끝냈다.
CJ제일제당과 무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42만9천 원, 8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과 오리온홀딩스, 풀무원 주가도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1050원, 1만4450원, 1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서 주가는 6.24%(2650원) 떨어진 3만985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3.36%(115원) 하락한 33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1.20%(1500원) 내린 12만35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5%(30원) 밀린 857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34%(30원) 낮아진 88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