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네트웍스 주가 장중 하락, 회장 최신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15 13:5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 주가가 장 중반 하락하고 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두고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SK네트웍스 주가 장중 하락,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사전구속영장 청구 영향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15일 오후 1시42분 기준 SK네트웍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32%(180원) 내린 52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회장은 SK네트웍스를 비롯해 SKC 등 그동안 경영해온 회사들에서 거액의 자금을 횡령해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맡았고 2016년부터 SK네트웍스 회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최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해외로 빼돌렸는지 여부를 확인해왔다. 2020년 10월6일 최 회장의 자택과 SK네트웍스 서울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대표를 맡았던 SKC의 자회사인 SK텔레시스 전직 임원 등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2021년 1월7일에는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최 회장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