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매직 작년 매출 1조 넘어서 신기록 세워, 윤요섭 "투자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5 12:0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매직이 2020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SK매직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46억 원, 영업이익 818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3% 늘어난 것이다. 
 
SK매직 작년 매출 1조 넘어서 신기록 세워, 윤요섭 "투자 지속"
▲ 윤요섭 SK매직 대표이사.

SK매직은 2020년 말 기준 누적 렌털계정 수도 200만 계정을 넘어섰다.

윤요섭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장의 규칙을 깨고 제품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고객가치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연구개발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매직은 2016년 11월 SK네트웍스 자회사로 편입한 뒤 4년 만에 매출과 렌털계정 수가 둘 다 2배로 증가했다.

SK매직은 앞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를 위해 새로운 사업모델의 발굴, 차별화한 제품과 아이템 개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추진, 글로벌사업 성과 창출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