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준법지원인제도 도입하고 컴플라이언스조직 신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이 준법경영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하고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식품, 준법지원인제도 도입하고 컴플라이언스조직 신설
▲ 삼양식품 로고.

준법지원인은 관련 법규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또는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하는지를 감시하고 이사회에 수시로 보고해 법적 위험에 따른 각종 분쟁의 소지를 예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이달 이사회를 열어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준법통제기준을 제정한다.

신설되는 컴플라이언스조직은 준법지원인을 중심으로 법 규정사항과 관련된 모든 이슈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거래와 계약 관련 법률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거래 관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사업장 환경, 안전사고 예방, 시설물 관리에 관한 사전 준법 통제시스템을 구축해 법적 규제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내부의 위법·부당 행위를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하고 준법과 관련된 정기적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의 준법정신을 높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준법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준법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선임돼
태양광 부지 확보에 어려움 겪는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건설된 노후 골프장 재활용
SK텔레콤-삼성전자,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삼성전자 'AI 구독'으로 브랜드 개편, '블루패스'로 신혼·시니어·기업 정조준
한국투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3분기 백화점 영업이익 시장 기대 밑돌 것"
다올투자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 하향, 신약 후보물질 임상 중단 등 반영"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공식 파트너로 뽑혀
현대차 R&D 사장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5년 내 출시, 비용 문제는 해결 어렵다" ..
하나증권 "엔비디아 AI칩 중국 판매 가능성,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438만 원대 횡보, 전문가 "이번 주 8만7천 달러 돌파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