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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보통주 1주당 1천 원씩 모두 128억 규모 현금배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0 1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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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보통주 1주당 1천 원씩 결산배당을 실시한다.

LS전선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S전선, 보통주 1주당 1천 원씩 모두 128억 규모 현금배당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다만 이는 소액주주 기준 배당금으로 지주회사 LS 및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개인 대주주는 결산배당금으로 1주당 650원을 받는다.

LS전선 결산배당금 규모는 모두 128억6241만86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0년 12월31일이고 배당금 지금 예정일은 2021년 4월8일이다.

LS전선은 이날 2020년 잠정실적도 공시했다.

LS전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314억 원, 영업이익 1649억 원, 순이익 114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4%, 순이익은 31.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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