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간편 한끼 제품 차별화로 실적개선"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2-10 09:1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GF리테일은 차별화한 ‘간편 한끼(밀 솔루션)’ 제품을 출시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9일 16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최근 편의점에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는 시대 흐름을 감안해 올해 다양한 간편 한끼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별화한 안주, 반찬, 밀키트 등의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고 수제맥주, 와인, 양주 등을 선호하는 음주문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BGF리테일은 올해 꾸준히 신규점포를 출점해 매출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진했던 학교, 공원 등 특수입지 점포의 매출 회복도 기대된다.

여기에 2020년 코로나19로 실적이 부진했던 기저효과도 올해 실적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2월에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이 시작돼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난다면 BGF리테일은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6930억 원, 영업이익 185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4.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