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매출목표 올려 잡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1-04 13: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2016년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올려 잡았다.

강 사장은 정주영 창업자의 창업정신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매출목표 올려 잡아  
▲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강 사장은 4일 2016년 현대미포조선의 매출목표 3조7천억 원, 수주목표 30억 달러를 제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목표 3조5500억 원보다 많고 지난해 거둔 실적과 비슷하다. 수주는 지난해 초 세운 목표와 같고 지난해 실적(27억9천만 달러)보다 많다.

강환구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내 조선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회사는 지난해 모든 미포가족이 한마음으로 매진해 한시름을 놓게 됐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주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돼 수주 경쟁력 제고에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또 안전하고 깨끗한 일터구축, 내실 경영을 통한 이익 향상, 가격 및 기술경쟁력으로 일감 확보,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2016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강 사장은 무에서 유를 일군 정주영 창업자의 창업정신을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강 사장은 “우리 회사는 정주영 창업자가 한적한 어촌에서 일군 기적의 역사”라며 “정 창업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시절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정 창업자는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했다”며 “창조적 예지, 적극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을 불황 극복의 지표로 삼아 흐트러진 초심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