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더 선명하고 얇은 슈퍼울트라HD TV 공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1-03 14: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기존 TV보다 더 선명한 화질을 갖춘 TV 신제품인 슈퍼울트라HD TV를 내놓았다.

LG전자는 3일 하이다이나믹레인지(HDR) 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슈퍼울트라HD(SUHD) TV를 공개했다.

LG전자는 65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SUHD TV를 선보였다.

  LG전자, 더 선명하고 얇은 슈퍼울트라HD TV 공개  
▲ LG전자 SUHD TV 신제품.
LG전자는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HDR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HDR전용 콘텐츠가 아닌 일반 콘텐츠도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며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이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나 색 재현력도 높였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레인지는 센서가 구분할 수 있는 밝기의 범위를 뜻하는 용어로 HDR 기술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출해 선명도를 극대화한 기술이다.

LG전자는 이번 SUHD TV 신제품에 오디오 전문업체인 하만카돈과 제휴해 매직사운드튜닝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TV스피커를 통해 내보낸 신호음이 실내에 울려 퍼진 뒤 매직 리모콘의 마이크로 들어오면 소리의 파동 등을 분석해 음질을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LG전자는 신제품의 두께도 최소 6.6mm까지 줄였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한층 깊어진 화질과 사운드, 탁월한 디자인 경험까지 제공하는 슈퍼 UHD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SUHD TV 신제품을 6~9일 미국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6’에서 선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