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설 명절 앞두고 협력회사 납품대금 350억 조기지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08 18:3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설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에 납품대금 350억 원을 미리 준다.

SK텔레콤은 설 연휴와 신학기를 앞두고 전국 대리점 250여 곳의 납품대금 250억 원가량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중소 협력회사 52곳의 용역대금 약 100억 원도 연휴 전에 지급된다.
 
SK텔레콤, 설 명절 앞두고 협력회사 납품대금 350억 조기지급
▲ SK텔레콤 로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회사들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설 연휴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2004년부터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대금 결제액 규모와 관계없이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대리점과 네트워크부문 협력회사 등 사업 파트너들을 위해 1130억 원 규모의 종합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 센터장은 “SK텔레콤의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과 협력회사를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