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약간 줄어,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급증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2-05 17:1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조5479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과 비교해 4.1% 감소했다.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약간 줄어,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급증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기준 순이익은 1조2632억 원으로 같은 기간 9.3% 줄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19년 말 대비 14.8% 늘어난 186조8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대출시장 점유율은 2019년 말보다 0.5%포인트 증가한 23.1%로 역대 최대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관한 자금 공급과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노력이 높은 수준의 중소기업대출시장 점유율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0년 이자수익자산은 2019년보다 29조5천억 원 증가한 285조5천억 원을 보였다.

2020년 기준 연체율은 2019년보다 0.1%포인트 개선된 0.37%, 대손비용률은 0.06%포인트 오른 0.61%를 나타나는 등 자산 건전성 지표는 크게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1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및 체계적 건전성 관리를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