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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혼조, SM CJENM 위지윅 하락 제이콘텐트리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05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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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회사 주가가 엇갈렸다.

5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47%(450원) 내린 3만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SM CJENM 위지윅 하락 제이콘텐트리 상승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2%(50원) 하락한 604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100원) 낮아진 3만3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2%(1500원) 오른 24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3%(15원) 상승한 3465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2%(100원) 높아진 4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혼조했다.

CJENM 주가는 5.83%(9300원) 떨어진 15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1.61%(200원) 내린 1만2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0.29%(50원) 하락한 1만6900원에 장을 닫았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3.97%(70원) 오른 18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91%(45원) 상승한 2395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36%(500원) 높아진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2%(10원) 오른 511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23%(210원) 떨어진 92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2%(1200원) 낮아진 9만8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67%(1450원) 오른 4만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92%(190원) 상승한 1만100원에,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36%(100원) 높아진 2만77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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