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나흘째 올라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산유국 감산 이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2-05 08:4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6%(0.54달러) 상승한 56.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나흘째 올라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산유국 감산 이행
▲ 국제유가가 4일 연속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65%(0.38달러) 오른 58.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2월 들어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수급 개선이 유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이 잘 이행되면서 원유 재고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요 회복 기대에도 산유국이 감산계획을 잘 이행하고 있는 점이 계속해서 유가의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회복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에서 최근 발표된 고용 등 경제지표는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