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35만 명 접종분 확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04 19:3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정부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약 270만 회 분량을 확보했다.

코백스퍼실리티는 4일 화상언론 브리핑에서 2021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모두 3억3700만 회 분량을 145개 국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35만 명 접종분 확보"
▲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관련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70만 회 분량을 확보했다. 

코백스퍼실리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백신면역연합, 감염병혁신연합 등이 공동 운영하는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조직이다.

코백스퍼실리티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최소 259만6800회 분, 화이자 백신은 11만7천회 분을 받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약 135만 명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제약회사의 생산능력에 따라 코백스퍼실리티를 통해 받을 백신은 약 438만 회 분량까지 늘어날 수 있다.

북한도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199만2천회 분량을 받는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승인 여부는 2월 안에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