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사, 미래차시대 고용안정 논의할 3기 자문위원회 발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2-04 17:2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노사, 미래차시대 고용안정 논의할 3기 자문위원회 발족
▲ 4일 울산공장 글로벌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하언태 현대차 사장(오른쪽),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왼쪽), 이문호 워크인조직 혁신연구소장(가운데) 등 노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노사가 고용안정위원회 3기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현대차 노사는 4일 울산공장 글로벌트레이닝센터에서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이상수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이문호 워크인조직 혁신연구소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미래 모빌리티산업 변화에 대비해 고용문제 해법 등을 모색하고 노사 사이 의견 대립 때 중재자 역할을 맡는다.

노사 공동추천 형식으로 위촉된 3기 자문위원은 △이문호 워크인조직혁신 연구소장 △조형제 울산대 사회과학부 교수 △여상태 청년재단 사무총장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김광식 울산시 미래비전위 정책고문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 등 2기 자문위원회 7명의 위원들이 그대로 연임됐다.

하언태 사장은 “그동안 자문위원들과 함께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고용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했다”며 “이제는 어떻게 해야 거대한 변화 속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직원의 고용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실질적 방안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8년 4차산업혁명 관련 고용변화와 이와 관련한 고용문제 해결방안 등을 놓고 객관적 외부 전문가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외부 인사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2019년 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1기는 4차산업혁명과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산업 변화 관련한 토론회, 세미나 및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2020년 2기 자문위원회는 모두 7명의 위원을 위촉해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대안 탐색과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연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