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부사장 토마스 쉬미에라를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임명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2-03 18:2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부사장이 현대차 마케팅을 이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장이 최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고객경험본부장에 선임됐다.
 
현대차, 부사장 토마스 쉬미에라를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임명
▲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고객경험본부장.

쉬미에라 본부장은 BMW에서만 30년 넘게 일하며 BMW의 고성능사업부인 M사업부를 이끈 고성능차 분야 전문가로 2018년 3월 현대차그룹에 합류했다.

현대차그룹에서 고성능사업부장, 상품전략본부장 등을 거치며 고성능차와 전기차 전략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다음달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5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인사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3월 말 유럽을 시작으로 상반기 국내와 하반기 미국 등에서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아이오닉5는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하는 첫 전기차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