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주요 시내면세점, 코로나19 감안해 설날 12일 문닫기로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2-02 16:3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면세점들이 설날 시내면세점 문을 닫는다.

2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설 당일인 12일 시내점을 휴점한다.
 
주요 시내면세점, 코로나19 감안해 설날 12일 문닫기로 결정
▲ 한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휴점을 결정한 면세점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제주점, 신라면세점 서울점·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강남점·부산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이다.

설 명절에 면세점들이 일제히 문을 닫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설 명절 기간은 중국의 설날인 춘절과 겹쳐 면세점업계가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일반 관광객 수요가 줄고 중국 보따리상(따이공)의 방문도 감소했다.

다만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면세점은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는 시내점도 정상영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