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초반 급등, 전기차용 타이어코드 실적호조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02 10: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코오롱인터스트리는 전기차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자동차부품 및 소재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초반 급등, 전기차용 타이어코드 실적호조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2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전날보다 23.24%(9750원) 뛴 5만1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1년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5G와 전기차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마진율이 높은 아라미드 타이어코드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영업이익 224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추정치와 비교해 51.2% 증가하는 것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가 쓰이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는 국내와 해외 주요 타이어 업체(전기차용 포함)에게 공급되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 내부에서 뼈대역할을 하는 보강재로 타이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여준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강도가 뛰어난 소재로 아라미드 타이어코드는 내연기관차보다 무거운 전기차용 타이어를 만드는 데 쓰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564억 원으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400.4%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동차산업 업황이 개선된 데 따라 2020년 4분기에 타이어코드, 에어백 등 자동차부품 및 소재부문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