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38억2200만 원, 영업이익 74억1800만 원, 순이익 70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9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100%, 순이익은 296.4% 늘었다.
명성티엔에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6억6100만 원, 영업손실 82억9300만 원, 순손실 73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49.55%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이엠코리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7억7700만 원, 영업손실 35억2500만 원, 순손실 94억5천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9.48%, 영업손실은 69.39%, 순손실은 40.746% 감소했다.
라온시큐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1억5100만 원, 영업손실 35억2500만 원, 순손실 87억6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2.0% 늘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에서는 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