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와디즈 상반기 사업 분리해 자회사 신설,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28 14:2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와디즈 상반기 사업 분리해 자회사 신설,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 와디즈 법인 분리 후 회사별 서비스 방향. <와디즈>
와디즈가 일부 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를 설립한다. 내년 상장도 추진한다.

와디즈는 올해 상반기 안에 법인 분리와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하고 책임중개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와디즈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상으로 돌려받는 펀딩서비스(리워드형 크라우딩펀딩)와 비상장기업에 투자해 이익을 공유받는 투자서비스(투자형 크라우딩펀딩)를 중심으로 사업을 펴고 있다.

와디즈는 일부 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 와디즈파이앤스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 비상장주식 거래 등 스타트업 투자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와디즈는 자회사인 와디즈플랫폼에서 실시하는 펀딩서비스를 들고오고 신유통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와디즈는 법인 분리를 마친 뒤 2022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와디즈는 2019년 3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유치하고 지난해 말 KDB산업은행에서 1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상장 준비를 위한 후속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금융과 유통을 혼합한 모델을 구현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법인 분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투자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