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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장에 고한승 뽑혀, 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28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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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회장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7일에 열린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4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한승</a>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고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한국바이오협회를 대표해 회원사들의 이익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계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고 한국바이오협회는 설명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연임하고 부회장 18명, 이사 16명 및 감사 2명 등도 모두 연임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08년 11월28일에 출범한 국내 바이오산업계 대표단체로 현재 정회원 335개 사, 단체회원 26개, 개인회원 131명이 가입해 있다.

고한승 신임 한국바이오협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바이오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K바이오가 세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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