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3.2%로 약간 올라, 서울 대구경북 충청권에서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28 10:5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3.2%로 약간 올라, 서울 대구경북 충청권에서 상승
▲ 1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3.2%로 약간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43.2%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내린 43.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5%로 0.8%포인트 늘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9.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에서 6.8%포인트, 대구‧경북에서 5.7%포인트, 충청권에서 3.2%포인트 올랐다.

성별로는 여성에서 2.0%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 2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9.0%포인트, 3.1&포인트 높아졌다.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과 진보층에서 각각 4.5%포인트, 5.4%포인트 상승했다.

직업별로 학생에서 14.6%포인트, 가정주부에서 3.7%포인트 올랐다.

반면 호남에서는 부정평가가 9.1%포인트 높아졌다. 30대와 4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각각 3.5%포인트, 2.9%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부정평가는 정의당에서 6.0%포인트, 보수층에서 3.5%포인트, 사무직에서 2.3%포인트, 자영업에서 2.2%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6329명을 접촉해 151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