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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970명 증가세 지속, 중국은 54명으로 감소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28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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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970명 발생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28일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7만6300명, 누적 사망자는 5388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970명 증가세 지속, 중국은 54명으로 감소
▲ 일본 도쿄도 신바시역 인근 유흥가에서 호객행위 단속 요원이 순찰 중인 모습. <연합뉴스>

2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3970명, 사망자는 90명이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973명, 가나가와현 386명, 오사카부 357명, 치바현 258명, 사이타마현 247명, 아이치현 227명, 후쿠오카현 185명, 효고현 211명, 교토부 128명, 훗카이도 147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했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41명으로 헤이룽장성 28명, 지린성 9명, 허베이성 3명, 산시(陕西)성에서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3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 7명, 톈진 2명, 산시(山西)성·장쑤성·광둥성·쓰촨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28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9326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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