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쿠웨이트 영국 중국에서 저탄소 친환경사업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27 17: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해외 저탄소 친환경사업에 진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27일 쿠웨이트, 영국, 중국을 대상으로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쿠웨이트 영국 중국에서 저탄소 친환경사업 추진
▲ 한국지역난방공사 로고.

지역난방공사는 쿠웨이트 정부에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증해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을 제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역난방공사는 앞서 2018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사업은 토지주택공사와 쿠웨이트 정부가 협력해 2035년까지 약 27만 명이 거주하는 64㎢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영국에서 집단에너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열병합발전소, 소각로 등에서 생산한 열이나 전기를 주택, 상업시설,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를 위해 현지 건설사, 대사관 등과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영국 지역난방 사업모델 표준화 용역을 진행해 사업모델을 개발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유럽에 저탄소와 친환경 기반의 지역난방 사업기술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난방공사는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 중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CDM)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의 집단에너지사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저탄소와 친환경 기반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