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디지털 전환 토론회, 손병환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27 12: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디지털 전환 토론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월26일 서울시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농협금융 DT 인사이트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계열사 임직원과 첫 행사로 디지털 전환(DT) 토론회를 열고 관련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협금융 디지털전환 인사이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직원들이 시장의 디지털 신기술 동향에 관심을 쏟아 고객의 시각에서 금융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게 좋겠다’는 손 회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손 회장은 “디지털 전문인력 확보가 사업 성공 여부를 가르는 핵심과제”라며 “외부 전문인력을 과감히 채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NH농협은행 은행장으로 일할 때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를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장(부행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했다.

손 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에 조직문화로 뿌리내리게 하는 게 궁극적 목표”라며 “올해 농협금융은 디지털금융 혁신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고객이 원하는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주사와 계열사의 역할 분업도 명확히 하기로 했다.

계열사는 동종업계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수립한 디지털 전환 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이행하기로 했다. 지주사는 이를 최고경영자(CEO)평가에 반영하는 등 이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시장과 디지털 최신 트렌드에 늘 관심을 지니고 깨어 있으되 기술에만 매몰되지 말고 고객과 금융업의 본질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며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해결해 주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