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혈압 심전도 측정 '삼성헬스모니터'앱을 31개 나라에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27 11:1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혈압 심전도 측정 '삼성헬스모니터'앱을 31개 나라에 내놔
▲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에서 삼성헬스모니터 앱으로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헬스모니터가 30여 개 국가에 새로 출시된다. 

갤럭시워치3, 갤럭시워치액티브2 사용자는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헬스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해 관련 서비스를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28개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CE 마킹은 유럽 국가에 수입되는 상품이 소비자의 건강·안전·위생·환경 관련 규격조건을 준수하고 신뢰성을 확보했을 때 부여된다. 이와 별도로 칠레·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삼성헬스모니터 앱이 도입돼 모두 31개 나라에 신규 출시된다.

양태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장 전무는 “2020년 6월 삼성헬스모니터앱이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후 약 100만 명이 사용 중이다”며 “이번 31개국으로 확산은 삼성헬스모니터앱의 혁신적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삼성헬스모니터앱을 실행하고 커프형 혈압계로 본인의 기준 혈압을 측정한 후 그 결과 값을 입력해두면 스마트워치가 자체 측정한 맥박 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준다. 기준혈압은 4주 단위로 보정해야 한다.

삼성헬스모니터 앱을 열고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손을 평평한 곳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간 스마트워치 우측 상단 버튼에 갖다 대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센서에서 측정한 심장의 전기 신호를 앱이 분석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지 증상 여부를 판정해준다.

삼성헬스모니터앱은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워치액티브2에서 2월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