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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하락 많아, 큐브 4%대 JYP 초록뱀 3%대 밀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1-26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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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4.02%(150원) 하락한 3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하락 많아, 큐브 4%대 JYP 초록뱀 3%대 밀려
▲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45%(1300원) 내린 3만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2%(850원) 떨어진 3만29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3%(50원) 낮아진 6천 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44%(7천 원) 상승한 21만5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9%(200원) 높아진 5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3.66%(210원) 하락한 55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3.33%(85원) 떨어진 246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2.78%(4800원) 내린 16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15%(400원) 빠진 1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넷마블 주가는 1.92%(2500원) 밀린 12만7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0.55%(10원) 낮아진 1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0.92%(100원) 높아진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도 대체로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2.58%(2800원) 빠진 10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91%(180원) 밀린 9250원에,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5%(150원) 하락한 2만9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46%(200원) 떨어진 4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4.23%(400원) 상승한 986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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