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황용득, 여의도에 '갤러리아면세점63' 열어

이선화 기자 sunflower@businesspost.co.kr 2015-12-28 13:2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 여의도에 시내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63'을 열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28일 전체 면적의 60%를 우선 개장해 브랜드 369개를 선보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이율국 63시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용득, 여의도에 '갤러리아면세점63' 열어  
▲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 등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내 갤러리아면세점 63 에서 열린 개점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황 대표는 "이제는 면세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갤러리아면세점63의 장점은 쇼핑 이외의 플러스 알파가 많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갤러리아면세점63을 통해 새로운 관광문화 조성에 일조하고 여의도 영등포 지역을 미국의 맨하탄처럼 선진국형 관광지로 부상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 면세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동선 과장은 "갤러리아면세점63의 2~3층은 짜임새가 좋다"며 "지하 1층은 1년 안에 MD(상품구성)이 갖춰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여의도 63빌딩 본관과 별관 4개 층으로 구성되며 규모는 1만153㎡에 이른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하 1층 그라운드 플로어에 고급 잡화와 화장품, 1층에 명품시계와 주얼리, 2층에 국산화장품과 패션 잡화, 3층에 K-스페셜홀로 구성했다. K-스페셜홀에 국내기업과 중소기업 제품 14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내년 상반기에 전면개장을 통해 명품 브랜드를 추가로 들이기로 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내년에 매출 5040억 원, 2020년까지 매출 3조 원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한류코스, 전통코스, 문화∙예술코스, 한강코스로 구성한 '여의도 관광맵', 종합병원과 연계한 의료관광, 노량진수산시장 투어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앞으로 서울 강북권에서 HDC신라면세점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신라는 2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현대산업개발과 합작한 'HDC신라면세점'을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선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