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모비스, 가전전시회 CES에서 무엇을 보여줄까

조은진 기자 jej3617@businesspost.co.kr 2015-12-27 16:4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가 한국 자동차 부품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201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현대모비스는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1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가전전시회 CES에서 무엇을 보여줄까  
▲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글로벌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행사에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가 참가하는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CES 2016에서 260m²(약 80평)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다. 현대모비스는 전시관을 2개로 나눠 현재 보유한 기술과 미래 자동차 신기술 등을 선보인다.

CES는 미국가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다. 최근 자동차와 IT, 전자산업 등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콘티넨탈과 델파이, 덴소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를 비롯해 가전제품, 네트워크 기업들과 경쟁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2016 참가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의 지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았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자율주행차 제작에 필요한 전자 기술력과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운전자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정승균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자동차와 IT기술이 융합된 전장부품은 미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이라면서 “이번 CES 2016에서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미래 자동차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혁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