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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고려대와 철도인력 양성 협력, 김상균 "우수인재 필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1-22 1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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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철도 전문인력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가철도공단은 22일 비대면으로 고려대학교와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고려대와 철도인력 양성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90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균</a> "우수인재 필요"
▲ 국가철도공단 로고.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려대학교에 철도관련학과 설립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먼저 기존에 있는 학과 강의에 국가철도공단 직원이 겸임교수로 참여하고 향후 철도과목 개설과 철도 관련 학과 설립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연구과제 공동수행과 인적·물적 교류 등도 추진한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산업은 최근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으로 투자개발 및 경제활성화 핵심분야로 부각되고 있어 전문성있는 우수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철도인재 양성은 물론 수도권 대학들이 철도인재를 양성하는 데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철도 전문인력 양성 및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으로서 우수한 글로벌 철도인력을 양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고려대뿐만 아니라 서울대, 연세대, 충남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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