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앱에 실손보험 빠른 청구서비스 내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1-22 10:5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앱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 원(WON)뱅킹에 ‘실손보험 빠른 청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앱에 실손보험 빠른 청구서비스 내놔
▲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원(WON)뱅킹에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이번 서비스 대상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곳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자다.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성모병원 등 90여 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고객은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원뱅킹 내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청구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류 발급비용과 병원 방문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증빙서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모바일앱인 원뱅킹을 통해 이번 실손보험 빠른 청구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확대해 최고의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