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상습도박 혐의 부산경남경마장 기수에게 징역 6월 구형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1-21 18:0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상습도박 협의로 기소된 부산경남경마장 기수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에서 2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기수 김모씨와 이모씨에게 각각 징역 6월이 구형됐다. 
 
검찰, 상습도박 혐의 부산경남경마장 기수에게 징역 6월 구형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대 전경.

검찰은 도박 가담횟수 등 상습도박 정도를 감안했다고 밝혔으며 함께 기소된 기수 오모씨와 육성조련사 고모씨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 원과 1천만 원을 구형했다. 

이 4명은 1차 공판에 참석해 검찰이 기소한 수천만 원대 상습도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은 2017년부터 부산경남경마장 기수 숙소와 김해지역의 상가에서 하루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수십 차례 상습적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해 11월 불구속기소됐다. 

이들과 함께 상습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난 기수 조모씨와 문모씨는 2019년에 사망해 공소가 제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선고공판은 2월17일에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