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이오닉5 초고속충전 가능한 '현대 EV스테이션 강동'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1-21 17:3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아이오닉5 초고속충전 가능한 '현대 EV스테이션 강동' 열어
▲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동구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열었다.

현대차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전기차 초고속충전설비를 갖춘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을 구축하고 21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은 현대차와 SK네트웍스가 내연기관차를 대표하는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2017년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은 연면적 4066㎡(약 1230평) 규모로 현대차가 개발한 전기차 초고속충전설비 ‘하이차저’ 8기가 설치됐다.

하이차저는 출력량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충전기술이 적용됐다. 800V 충전시스템을 갖춘 전기차를 충전하면 18분 이내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2월 선보일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전기차 전용모델에 초고속충전이 가능한 800V급 충전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는 전기차와 관련한 상세한 설명과 시승 체험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전기차 코나EV와 수소전기차 넥쏘 등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시승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승은 사전 예약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현대차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충전 걱정 없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는 한편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 12곳과 전국 주요 도심 8곳 등에 모두 120기의 초고속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