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구본무 여동생 구훤미, LG 주식 대규모 매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12-24 18: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구훤미 오성로지스 대표가 LG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구 회장의 처남인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LG 지분을 점점 늘리고 있다.

  구본무 여동생 구훤미,  LG 주식 대규모 매도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LG그룹 지주사인 LG는 구훤미씨가 12월 들어 보유하고 있던 LG 주식 36만 주를 매도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씨는 12월7일부터 24일까지 12차례에 걸쳐 LG 주식을 팔았다. 약 26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구씨가 보유한 LG 지분은 0.7%에서 0.5%로 줄었다.

구씨는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구본무 회장의 여동생이다.

구씨는 2010년부터 해상항공 화물운송 중개사업을 하는 물류회사 오성로지스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하고 있다.

구씨는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장모이기도 하다.

구본무 회장의 처남인 최병민 회장은 12월 들어 LG 주식 모두 12만 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의 지분율은 0.67%에서  0.73%로 늘었다.

최 회장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LG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지만 2월부터 LG 주식을 꾸준히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