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택배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들어가, 찬성 많으면 27일부터 총파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택배노조가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택배노조는 20일 오전 0시부터 전국 각 지회 터미널과 우체국 200여 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택배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들어가, 찬성 많으면 27일부터 총파업
▲ 택배노동자들이 20일 오전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 분당지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총파업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5개 택배사 소속 조합원 5500여 명은 21일 밤 12시까지 48시간 동안 무기명으로 찬반투표를 한다.

투표 결과가 찬성으로 나오면 택배노조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찬반투표는 19일 택배노동자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5차 회의에서 과로사 대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명분으로 진행됐다.

택배노조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방지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