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택배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들어가, 찬성 많으면 27일부터 총파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20 21:0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택배노조가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택배노조는 20일 오전 0시부터 전국 각 지회 터미널과 우체국 200여 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택배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들어가, 찬성 많으면 27일부터 총파업
▲ 택배노동자들이 20일 오전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 분당지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총파업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5개 택배사 소속 조합원 5500여 명은 21일 밤 12시까지 48시간 동안 무기명으로 찬반투표를 한다.

투표 결과가 찬성으로 나오면 택배노조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찬반투표는 19일 택배노동자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5차 회의에서 과로사 대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명분으로 진행됐다.

택배노조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방지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