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테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에 반도체장비 공급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20 09: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스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테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에 반도체장비 공급 늘어"
▲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회장.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일 테스 목표주가 3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테스 주가는 2만8550원에 장을 마쳤다.

테스는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사로 삼성전자를 주력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 연구원은 “주력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3차원(3D) 낸드플래시의 설비투자 집중도가 올라가고 있어 장비 발주규모가 기존 예상을 웃돌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낸드플래시 세대교체 흐름은 테스의 2020년 4분기 실적에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안타증권은 테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20억 원과 16억 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력 고객사의 낸드플래시 세대교체가 가속화하면서 테스의 장비 반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고 파악했다.

최근 국내 고객사의 메모리장비 수주 공시를 고려할 때 테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001억 원, 영업이익 231억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테스와 같은 삼성전자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며 “주가 상승여력과 단기 실적 모멘텀을 고려해 테스를 반도체장비업종 최선호주(Top-Pick)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테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36억 원, 영업이익 6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1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