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미국 행정부 출신 기후변화 전문가를 자문위원에 위촉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1-19 11:3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배터리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행정부 출신 기후변화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전문가 캐롤 브라우너 변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미국 행정부 출신 기후변화 전문가를 자문위원에 위촉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캐롤 브라우너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환경보호국(EPA) 국장을 역임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백악관의 에너지와 기후변화 정책실 디렉터로 일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산업이 급성장 하고 있어 배터리사업의 글로벌 성장에 필요한 적극적 전략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환경 전문가인 캐롤 브라우너를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SK 배터리사업이 미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속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캐롤 브라우너는 이 투자가 미국의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노력에 필요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임자로 그의 폭넓은 경륜과 전문성은 SK배터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으로 배터리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 등을 크게 강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