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식약처,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1-18 15:1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이노톡스주’의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자로 이노톡스주의 품목허가를 취소한다.
 
식약처,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
▲ 메디톡스 로고.

이번 조치는 메디톡스가 약사법 제76조를 위반한 데 따른 것이다.

약사법 제76조에 따르면 기업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으면 식약처는 품목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식약처는 메디톡스에 이노톡스주가 사용되지 않도록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을 회수 및 폐기할 것을 명령했다. 의료기관 등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22일 이노톡스주 허가 제출서류 조작 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이노톡스주의 판매를 중지하고 이후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