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취임, "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1-14 11:3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취임, "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
▲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1월13일 비대면으로 취임식을 개최하고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박 대표가 비대면으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그룹사들과의 연계영업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핵심경쟁력 강화 △내부역량 강화로 지속성장 기반 확보 등 3가지를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딘 경제회복, 각종 규제강화와 더불어 자동차금융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 과감하고 빠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디지털혁신으로 업계 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변화에 대응하고 새롭게 변신하라는 의미로 ‘응변창신’의 자세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1990년 우리은행에 입행에 전략기획팀 부부장, 자금부 부장, 본점 기업영업본부 본부장, 글로벌그룹 상무를 거쳐 2019년 우리금융지주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 2020년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실무진 시절부터 신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해온 기획전문가로 우리금융 비은행부문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