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식약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1-14 10:3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 식약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받아
▲ 경기도 용인에 있는 대웅바이오센터.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와 개발, 판매 등을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사업을 벌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기술력, 세계 표준에 맞춘 세포치료제 생산능력, 영업 및 마케팅 역량 등이 사업 추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대웅제약은 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처음으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판매 승인을 받는 등 선진국의 까다로운 규제를 넘어 본 경험도 있다.

2020년 9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사람이나 동물의 세포 또는 조직을 채취, 처리, 공급할 수 있다.

식약처는 △제조에 필요한 장비 및 기구 △품질관리 관련 시험과 검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험실과 필요한 장비 및 기구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설 등의 요건을 심사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박종원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 및 허가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관장하는 세포치료센터는 절반 이상이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며 “다른 제약사들에게 대웅제약과 협력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