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고객안내와 직원매뉴얼에 인공지능 도입, 정일문 의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13 16:2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업무에 도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안내 인공지능 콜봇과 직원용 업무매뉴얼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안내와 직원매뉴얼에 인공지능 도입, 정일문 의지
▲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안내 인공지능 콜봇과 직원용 업무매뉴얼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콜봇과 챗봇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주요 경영계획으로 내세운 ‘디지털 혁신 일상화’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인프라구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콜봇은 전화로 고객 안내기능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전화로 고객에게 금융상품 및 대출의 만기 등을 안내한다. 금융상품 판매 적정성 등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챗봇은 영업점 직원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업무매뉴얼을 알려준다.

직원이 업무매뉴얼과 관련한 내용을 채팅 형태로 챗봇에게 문의하면 인공지능이 해당 정보를 찾아 답변한다.
 
신봉관 한국투자증권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앞으로 영업 외 시간에 발생하는 금융사고 접수 등 업무에 콜봇 서비스를 도입하면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콜봇과 챗봇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