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주택분양 호조로 올해 영업이익 대폭 늘 가능성 높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1-13 11: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주택사업에서 2020년 1만9800세대를 분양하면서 2019년보다 54.7% 분양실적이 늘었다"며 "2021년에는 2만5천 세대 분양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주택분양 호조로 올해 영업이익 대폭 늘 가능성 높아
▲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내정자.

김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주택부문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 영업이익이 4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바라봤다.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에서 8조 원 정도의 수주잔고를 쌓은 점도 올해 실적에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해외에서 공사기간 연장 등에 따른 원가 상승은 2020년 실적에 반영돼 2021년에는 해외사업에서도 준수한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3940억 원, 영업이익 84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40.6% 커지는 것이다.

2020년 4분기에는 코로나19로 해외 건설사업의 공사기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매출은 3.1% 줄어든 4조4898억 원, 영업이익은 16.9% 감소한 14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