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국내 임직원들과 영업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행사를 열었다.
휴젤은 11일 온라인으로 2021년 1분기 ‘플랜 오브 액션(POA, Plan of Action)’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휴젤은 11일 온라인으로 2021년 1분기 ‘플랜 오브 액션(POA, Plan of Action)’ 행사를 진행했다. <휴젤> |
휴젤은 영업 관련 실무자들과 실적 및 영업 우수사례, 사업목표와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분기마다 플랜 오브 액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영업부를 포함해 마케팅사업부, 글로벌사업부, 의학사업부, 화장품사업부 등에서 일하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휴젤은 올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국내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공유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영업이 중요해진 만큼 학술적 자료를 활용해 의사, 소비자 등에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