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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CES2021에서 고객 맞춤형 뷰티기술 2종 선보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11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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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객 맞춤형 뷰티기술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1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CES2021에서 고객 맞춤형 뷰티기술 2종 선보여
▲ CES2021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은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왼쪽)와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시를 통해 올해 CES 2021의 헬스&웰니스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은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와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 등 고객 맞춤형 뷰티기술 2종을 세계에 선보인다.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현장에서 즉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해주는 장비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색소를 정밀하게 조합하고 관리하는 고도화 기술을 적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약 2천여 색상으로 실시간으로 립 메이크업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는 피부 유형에 맞는 효능의 앰플을 활용해 즉석에서 토너를 제조해 주고 화장솜에 이를 흡수시킨 뒤 피부에 적합한 온도로 제공한다.

다양한 효능 성분이 담긴 앰플을 활용하는 것과 동시에 얼굴 부위별 맞춤 스킨케어가 가능하고 사용할 때마다 즉석에서 토너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위생적이라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장은 “2년 연속 CES에 참가해 아모레퍼시픽의 스마트 뷰티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한국 뷰티업계의 최첨단 혁신솔루션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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