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선 안철수 비판, "갈지 자 행보 지속하는 데 서울 맡겨도 되나"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11 11: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비판했다. 

박영선 장관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갈지 자 행보를 지속하는 분에게 서울을 맡겨도 되느냐는 물음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러 당을 오갔던 안철수 대표의 과거 행적을 직접 겨냥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안철수 비판,  "갈지 자 행보 지속하는 데 서울 맡겨도 되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 장관은 안 대표를 두고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내세워 결자해지하기 위해서 뭘 해 봐야 되겠다는 비전은 시대에 맞지 않다"며 "10년 전 옛날 이야기에는 동의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서울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라며 "어떻게 대한민국이 선도 국가가 되면서, 그 선도 국가의 수도인 서울을 어떻게 만들지 비전에 관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지난달 20일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10년 전 박원순 후보한테 자리를 양보하는 바람에 박원순 시장으로 만든 사람이 나"라며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이번에 시장직을 잘 맡아보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기부 장관을 더 지속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임명권자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라며 "당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서는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저도 매우 크게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영세사업자를 위한 재난지원금은 11일 오후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박 장관은 "오전 8시부터 사업자 등록번호가 홀수이신 분들에게 문자가 발송됐다"며 "이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안내에 따라서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용 홈페이지 'www.버팀목자금.kr'에 신청을 하면 11일 오후 늦게부터도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기남
알람 철수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고 김칫국 물 마시지 마라 착각은 자유이다 꼴값 떨지 말고   (2021-01-12 14: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