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불합리한 코로나19 방역조치 수정해야 방역 기대효과 나와"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1-11 11:0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방역대책과 관련해 국민이 실천할 수 있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1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주체인 국민이 실천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어야 방역대책이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불합리하거나 실효성 없는 조치들을 과감히 수정하라고 지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불합리한 코로나19 방역조치 수정해야 방역 기대효과 나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별로 방역조치가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는 비판을 수용해 합리적 방역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콜센터업계의 집단감염과 관련해 방역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콜센터 업계의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콜센터업계가 방역 강화를 위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겨울철로 접어들어 전국 각지의 콜센터에서 감염사례가 늘고 있어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콜센터 업계는 경각심을 지니고 일터 곳곳의 방역 상황을 다시 한번 살펴야 한다"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콜센터 방역 상황을 제대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