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상사 목표주가 높아져, "물류사업 강세 지속돼 올해 실적 좋아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1-11 08:4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상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물류사업의 강세 지속과 계열분리 뒤 계열사들과 시너지효과로 2021년에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LG상사 목표주가 높아져, "물류사업 강세 지속돼 올해 실적 좋아져"
▲ 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LG상사 목표주가를 기존 1만6300원에서 3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8일 LG상사 주가는 2만7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LG상사의 2020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물류사업 강세 지속으로 2021년에도 좋은 실적을 나타낼 것이다”고 내다봤다.

LG상사는 2020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543억 원, 영업이익 41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2428% 늘어난 것이다.

김 연구원은 “물류사업에서 창고물류 확대와 LG화학 등 계열사들의 해외증설 등으로 물류사업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LG상사 물류사업은 2020년 4분기 영업이익 39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35% 늘어나는 것이다.

LG상사는 LG그룹의 인적분할 계획에 따라 신설지주의 주요 자회사로 계열이 분리된다.

계열을 분리한 뒤 대외고객 확보 등이 과제로 꼽히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판토스 상장 가능성, LG상사의 신사업 추진 및 신설지주 안의 다양한 사업을 하는 계열사들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LG상사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7460억 원, 영업이익 22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