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마음 굳혀, 안철수는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1-08 11:5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경원</a> "서울시장 출마 마음 굳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는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나경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거의 마음을 굳혔다. 조만간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 결심을 이달 중순 안에 밝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단일화 주장을 두고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경선 후에 안 대표와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안 대표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경선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합당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 전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조건부 출마’ 선언과 관련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 7일 안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원정출산 의혹을 두고 “말이 안 되는 주장”이라며 “정치인이 비합리적인 논란에 늘 대응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태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을 두고 나 전 의원은 “여야합의로 고발을 취하하고 정리할 문제”라며 “정치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