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소형 SUV '크레타', 인도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5-12-21 18:0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크레타’가 인도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평가한 '201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3년 연속 '올해의 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크레타가 혼다차의 재즈, 마루티스즈키차의 발레노, 르노차의 크위드 등 12개 모델을 제치고 ‘2016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소형 SUV '크레타', 인도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  
▲ 현대차의 인도 전략차종 '크레타'.
인도에서 올해의 차는 인도의 자동차 전문 9개 언론매체 기자 14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판매 실적, 가격, 성능, 기술적 혁신, 디자인, 연비, 가격 대비 성능, 안전, 신시장 창출과 소비자 평가 항목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2008년 i10를 시작으로 2014년 그랜드 i10, 2015년 신형 i20이 인도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번에 또 올해의 차에 선정되면서 현대차는 인도 올해의 차 역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단일회사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현대차는 6월에 인도 전략형인 소형SUV 크레타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7월부터 크레타를 본격적으로 판매해 지난달까지 모두 3만6179대 팔았다. 크레타는 3분기에 인도 전체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크레타의 약진이 기존에 집중했던 소형 승용차 시장 외에 SUV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크레타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에서 11월에 4만361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23%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크레타는 인도의 취약한 도로 사정에 따라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고 차체강성을 강화하는 등 인도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인도시장의 판매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고 유럽 시장으로 원활하게 수출하기 위해 인도3공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